광렬 씨는 영원해
가해자의 진술이 모순됐다
"우리는 이겨가고 있다"
전 TBS 기자를 상대로 한 소송
런던에서 연락을 받았다
아라키는 그녀를 "내 여자" "뭐든지 다 하는 신비스러운 여자"라고 표현하고, 언론은 거장의 말을 믿고 그녀를 "아라키의 파트너"라고 보도한다. 그런데 정말 그럴까. 뮤즈는 작품 밖으로 걸어 나와, 자신이 겪은 착취에 대해 공개했다.
아무 혐오 대잔치...
성폭력 피해 여성에 대한 비난, 피해 사실 알고도 모른 척 하는 사내 문화
”일본에서 성폭력에 대해 말하는 것은 금기”